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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단어암기부터 스피킹까지 독학으로 끝내기


토익은 비즈니스, 그리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어휘와 구문이 나오기 때문에 전반적인 영어의

기초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빠른 독해와 청해능력을 필요로 하죠.  그 중에서도 토익은 기본적으로

수험생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기보다는 문제 양에 비해 짧은 시험시간을 제시하고, 여기에 긴 독해

지문과 영국, 호주 발음에 빠른 속도까지  수험생이 어려워하는 듣기 지문 떄문에 충분한 훈련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특히 토익단어는 일상에서 쓰는 단어와 비즈니스 상황에서 사용하는 격식있는 어휘를 모두

요구하고 직접적인 말 보다는 간접적으로 돌려서 이해하기를 요구하는 문제도 많이 출제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수능식 공부라고 불리는 '중요한 핵심'을 읽고 이 부분만으로

답을 판단하는수험영어에 길들여졌다면 실전회화능력을 더 연구하는것이 올바른 영어실력과

토익단어 학습의 기본이겠죠?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성적향상을 위해 토익 학원에서는 단순 문제풀이와 유형정리만을 위주로 커리를

짜게 됩니다. 결국 토익을 영어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유형으로 공부하는것이 되며, 정작 영어 실력은

제자리 걸음을 하게 되는 것이죠.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토익 공부법으로는 절대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이런

방식으로 올린 성적은 금방 다시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handy-lab은 학습자가 본인에게 부족한

학습방향을 스스로 판단하고 이를 스스로 테스트,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일단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로 공부하는 방법이죠.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구문과 어휘를 원어민의 발음으로 반복해서 학습하며  어법과 어휘를 동시에

잡는것으로 시작합니다. 또한 실제 회화상황을 연출하는 다양한 인강이나 영상자료를 바탕으로 학습자가

학습능력을 고르게 올릴 수 있도록 하고있죠. 토익단어는 물론 어법과 구문, 청해능력까지 향상시킬

있는 방법이랍니다.

 

 

 

 


                 원어민 발음을 듣고 내가 발음하고. 이를 다시 녹음해서 내 발음을 제 3자 입장에서 들어보면서  단순히

                 듣기만으로 지문을 해석하는것보다 어떤 발음이 연음으로 열결되며 어떤 지문이 나오는지 스스로 학습이

                 되기 때문이죠. 

 

 

               

 

 

 

 


handy-lab을 통한 바른 언어학습. 함께 토익단어부터 시작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http://cowinner4.tistory.com/329


 

토익은 분명히 어렵습니다. 다만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써버릇 하지 않은 어휘격식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며 실제 언어를 학습하듯 책이 아닌 입으로 배운다면 토익단어부터 토익구문까지 학습하고 고득점의

                길로 가는것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위 본 내용은 지원을 받아 필자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